즐겨찾기+
최종편집:2023-10-16 오전 09:07:06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사회일반
봉화군,석포면 장마철 대비 재해 우려지구 재해 예방조치
-장마대비 재해피해 우려지구 긴급 보강 실시-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
입력 : 2014년 07월 0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봉화군(석포면) 직원들이 지난 7월 4일 장마대비 재해피해 우려지구에 대하여 긴급보강 조치를 하였다.
이번 조치는 석포면 석포리(오전골) 김연월(80세) 독거노인의 집에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인한 토사유출로 주택매몰 위험지구에 대하여 긴급 보강을 실시하여 여름철재해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하였다.
집중호우에 전에 배수시설을 사전정비하여 주택 매몰로 인한 인명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였다.
봉화군(석포면장 김복규)은 “올여름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배수로 및 제방 등을 사전에 점검하여 피해를 최소화 하겠으며, 각종 자연재난으로부터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의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
입력 : 2014년 07월 04일
- Copyrights ⓒCBN뉴스 - 봉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