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CBN 뉴스 | | [안영준 기자]=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강성일)에서는 뚝심이 자원봉사 릴레이 활동 지원의 일환으로, 명호면자율방범대(대장:신주용)10여명과 주민복지과 마음더하기회원들이 힘을 합쳐 저소득1가정을 대상으로 도배, 장판, 싱크대 교체, 집주변 미장 작업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대상자는 노인부부로 주거환경이 열악하여도 경제적 어려움이 많아 수리를 못하고 있던 상태로 “사랑의 집고치기” 지원을 받게 되었다.
‘사랑의 집고치기’ 사업은 제8기 경상북도 풀뿌리 자원봉사 공모사업으로 명호면 자율방범대 “사랑의 집고치기”가 선정되어 사업비 100만원을 지원받아 저소득 가정을 선정하여 집수리를 진행하게 되었으며, 대상가정은 깨끗하게 수리된 집을 보고 생활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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