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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협의회, 기초질서 확립 및 문화재 주변정화활동 펼쳐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7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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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n뉴스=이재영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협의회(회장 장봉국)에서는 7일 오전 9시부터 봉화읍 시가지와 석천정 일원에서 법질서 확립 캠페인 및 문화재 주변정화활동을 펼쳤다.

‘9월 전국동시 캠페인 기초질서 확립’이라는 주제로 실시 된 이날 활동에는, 6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여,

내성대교 및 신시장 일대에서는 법질서 확립 캠페인을 전개하고 석천정에서는 쓰레기수거 등 문화재 주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장봉국 협의회장은 “농산물 수확으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신 회원들게 감사하다”며 “국민의식개혁과 안전문화운동 정착을 위하여 법과 원칙이 바로서는 밝은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7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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