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춘양면, 주요 행락지 환경정화활동 전개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9년 08월 23일
| | | ⓒ CBN뉴스 - 봉화 | | [cbn뉴스=이재영 기자] 봉화군(군수 엄태항) 춘양면은 22일(목) 춘양면 우구치리 금정골, 와흥골, 소공원 일대에서 생활개선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하여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주요 행락지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행사에 참여한 생활개선회 회원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불법 투기 실태 및 문제점,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 등 계도 활동도 실시했다.
유강근 춘양면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춘양의 청정 이미지를 제고하였으며, 주민들 스스로 솔선수범적인 자세를 가지고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야말로 봉화퍼스트의 첫걸음이며 우리 직원들도 항상 지역을 위해 끊임없이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9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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