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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봉화군 춘양면 `적십자회` 집중호우 피해 복구 수재의연금 전달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3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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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N뉴스 - 봉화
[cbn뉴스=이재영 기자] 봉화군 춘양면적십자회는 지난 18일 춘양면사무소를 방문해 지난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봉화군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수재의연금 21만4천 원을 전달했다.
지난 수해 발생 이후 지역주민을 위해 밤낮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던 춘양면적십자회는 회원들이 억지춘양시장 주말장터에서 즉석 구이김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기탁해 더욱 의미가 깊다.
장미옥 회장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해 지역민들이 망연자실했으나, 민관이 협력해 빠른 시일 내 피해가 복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장원경 춘양면장은 “늘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하고 노력해주시는 춘양면 적십자 회원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모아주신 성금은 피해 복구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3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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