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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어르신 치매예방 “홈패션 바지만들기” 운영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1년 04월 07일
ⓒ CBN뉴스 - 봉화
[cbn뉴스=이재영 기자] 봉화군(군수 엄태항)는 6일부터 27일까지 치매보듬마을인 물야면 개단 4리 어르신들 30명을 대상으로 “홈패션 바지만들기” 인지강화 홈스쿨링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홈패션 바지만들기는 치매고위험군 어르신들이 정교한 작업인 바느질을 통해 감각을 자극시키고 뇌인지 기능을 향상시켜 치매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기존의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에서 진행하던 대면 방식에서 각 가정을 방문하여 최소한 모임으로 진행하는 홈스쿨링 방식으로 운영한다.

군 보건소는 이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보듬마을사업의 내실화를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손병규 보건소장은 “이번 인지강화 홈스쿨링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막고 지역사회 주민들이 거주하는 환경에서 많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치매예방과 치매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1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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