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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봉화댐 본격적인 댐축조를 위한 `정초식` 열려

- 총사업비 536억 원, 2024년 준공 목표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2년 11월 24일
ⓒ CBN뉴스 - 봉화
[cbn뉴스=이재영 기자] 봉화군은 24일 봉화군 춘양면 애당리 일원에서 운곡천 유역의 홍수조절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 중인 봉화댐 건설공사 정초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정초식은 기초공사를 마치고 머릿돌을 설치해 공사 착수를 기념하는 행사로 본 댐 축조의 시작을 알리고 공사 참여자의 견실ㆍ안전ㆍ성실 시공 결의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곡천 유역의 홍수 조절을 위한 봉화댐은 높이 41.5m, 길이 266m, 총저수용량 3.10백만㎥ 규모의 중심코어형 록필댐이다.
↑↑ 봉화댐 조감도
ⓒ CBN뉴스 - 봉화

총사업비 536억 원(국비 90%, 군비 10%)을 들여 2024년 본 댐 축조 완료 및 부대공사 등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019년 11월 공사에 착공해 보상 및 가물막이 설치와 유수전환, 이설도로 등 본 댐 건설을 위한 준비를 거쳐 이번 정초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댐 건설에 들어갈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공목표인 2024년까지 계획공정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2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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