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3-10-16 오전 09:07:0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경제 일반

"봉화유기,내성유기" 경상북도 향토뿌리기업 현판식 열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5년 07월 06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경상북도 향토뿌리기업으로 지정(2015.5.12)된 봉화유기와 내성유기가 지난 3일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사업체 고태주 대표, 김선익 대표를 비롯해 박현국 도의원, 이경기 기업노사지원과장, 이승락 새마을경제과장 등 관계분이 참석해 경상북도 향토뿌리기업 지정을 축하했다.

향토뿌리기업 지정은 경북도내에 사업장을 두고 30년 이상 전통 산업을 영위하고 있는 사업체로서 향후 100년이상의 명품 장수기업으로 육성해 나간다.

지원혜택으로는 회계,경영,세무 등 분야별 맞춤형 경영컨설팅과 제품 및 포장디자인 개발사업 지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우대지원, 글로벌 콘텐츠 제작 및 활용을 통한 홍보, 온라인쇼핑물 입점을 통한 판로확대 등 다양하게 지원혜택이 주어진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5년 07월 06일
- Copyrights ⓒCBN뉴스 - 봉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