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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독거노인 안전확인 일제조사 추진

- 복지사각지대 독거노인 보호에 총력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6년 03월 18일
↑↑ 독거노인 안전확인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봉화군은 복지사각지대 독거노인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종합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독거노인 안전확인 및 생활실태 일제 전수조사를 펼쳤다.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 대상자로 관리중인 독거노인 567명 전원에 대해 독거노인생활관리사가 직접 방문하여 건강상태, 경제상황 및 주거환경, 사회관계 등 생활환경 전반에 대해 확인하고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있는지 이상 유무를 일제 점검했다.

봉화군에서는 독거노인 보호를 위해 21명의 독거노인생활관리사가 1인당 27명의 독거노인을 전담하여 주 1회 이상 방문 및 주 2회 이상 전화를 통한 안전확인, 생활교육, 서비스연계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노인돌봄기본서비스’를 강화하여, 기본적인 안전확인 외에도 병원에 입원중이거나 겨울철 자녀댁에 일시적으로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여 독거노인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홀로 사는 어르신의 안전을 철저히 확인하여 고독사를 사전에 예방하고, 취약계층 어르신에게는 맞춤형 노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노인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6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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