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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생명사랑마을조성사업 설명회. 현판식 개최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1년 04월 13일
ⓒ CBN뉴스 - 봉화
[cbn뉴스=이재영 기자]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9일 물야면 압동1리, 춘양면 석현 1리에서 2021생명사랑마을조성사업 마을사업설명회 및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생명사랑마을조성사업은 마을단위 생명사랑 마을을 선정하여 농약음독자살예방을 위한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마을 생명지킴이 선정, 정신건강서비스 등을 제공하여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생명을 존중하는 마을을 만들고자 하는 사업이다.

경상북도에서 2015년부터 농약안전보관함을 배포하는 사업을 시행하였으며 현재 봉화군의 경우 2015년부터 2020년까지 28개 마을에 852개가 배포되어 지속적으로 농약안전보관함 모니터링 실시를 통해 관리하고 있다.

봉화군은 올해 물야면 압동1리, 춘양면 석현1리를 선정하여 농약안전보관함을 각 15개, 45개씩 4월 말에 배포할 예정이고, 이후 농약안전보관함 모니터링, 정신건강관리, 지역특화사업을 진행한다.

이날 마을사업설명회 및 현판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업에 대한 안내, 생명지킴이 위촉, 현판부착과 함께 다육식물을 마을주민들에게 배포함으로써 마을의 생명존중분위기를 형성하고자 하였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농약안전보관함의 올바른 사용으로 농약음독을 예방하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1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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